2026년 브라보 마이 라이프 '요리 교실' 7회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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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작성일 2026.07.08 조회조회 10본문
7주간의 요리보다 더 큰 선물을 받았습니다.
지난 게시물에 이어,
오늘 종강식에서 가장 오래 기억될 순간을 전합니다.
"저희 삶에 이렇게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주 수요일이 기다려질 만큼 행복했습니다."
"이렇게 아낌없이 베풀어 주신 마음을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벌써 마지막이라니 너무 아쉽습니다."
참여자분들의 소감에는 7주 동안 함께했던 시간에 대한 감사와 아쉬움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특히 오성현 참여자께서는 누구의 부탁도 아닌, 직접 감사편지를 작성해 종강식에서 낭독해 주셨습니다.
편지에는
"브라보 마이 라이프는 단순한 요리교실이 아니라 삶에 새로운 활력을 선물해 준 시간이었다."
"매주 정성껏 차려주신 따뜻한 밥상과 끝없는 나눔은 평생 잊지 못할 선물이다."
"선생님 덕분에 우리의 인생이 진정으로 '브라보'를 외칠 만큼 행복했다."
라는 진심 어린 마음이 담겨 있었고, 이를 듣던 강민주 대표님은 끝내 감동의 눈물을 보이셨습니다.
이어 김태하 참여자께서는 과거 큰 심장수술 이후 삶의 희망을 찾기 위해 시작했던 하모니카 연주를 강민주 대표님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들려주셨습니다.
삶을 다시 일으켜 세운 작은 용기가 누군가를 향한 감사의 연주가 되어 울려 퍼진 뜻깊은 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강민주 대표님께서는 참여자분들의 진심 어린 감사에 깊이 감동하시며,
"처음부터 참여자분들이 앞으로 살아가시는 데 필요한 요리 역량을 키워드리고,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시작한 교육이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오히려 제가 더 많은 사랑과 행복을 받았습니다. 매주 수요일이 기다려질 만큼 함께하는 시간이 즐거웠고, 교육을 마친 뒤에도 잠들기 전까지 웃음이 떠나지 않을 정도로 제 삶에도 오래도록 기억될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어,
"올해처럼 장기간의 요리교육을 진행하기는 쉽지 않겠지만, 이 소중한 인연을 계속 이어가기 위해 내년부터는 연 2회 정도 식사와 교육을 함께하는 시간을 꼭 마련하겠습니다."
라고 약속해 주셔서 참여자분들의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비록 요리교육은 오늘로 마무리되지만 '브라보 마이 라이프' 사업은 계속됩니다.
앞으로도 스마트폰 교육, 건강관리 교육, 정리수납 교육, 나들이와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분들의 건강한 자립과 따뜻한 관계를 계속 이어갈 예정입니다.
북부종합사회복지관은 계속해서 지역사회의 소중한 나눔과 함께 주민 한 분, 한 분의 건강한 자립과 따뜻한 관계가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문의
043-216-4004
성장지원팀 이범수 선임사회복지사

